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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고른 키워드, 1년 매출이 바뀐다 : 5편 - 데이터분석by 이효정 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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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칼럼 잘고른 키워드, 1년 매출이 바뀐다 : 5편 - 데이터분석 이효정 팀장 2018-03-15

5. 데이터분석 어제는 매출이 잘 나왔는데 오늘은 왜?

 

마케팅을 진행한다. 특히나 온라인 마케팅을 진행하는 경우 데이터에 민감해야 한다. 특히나 숫자에 민감해야 한다. 

통계나 데이터 분석 또는 빅테이터를 이용한 어쩌고 어쩌고 등 어려운 단어가 먼저 떠오르는 사람이 많을지도 모르겠다. 

물론 위에 나온 것들을 다 잘 할 수 있다면 좋겠지만 이 글을 보고 있는 대부분의 사람들은 전문 마케터가 아닐 것이다. 그렇기에 그런 분들을 위해서 몇가지 데이터 분석에 대한 이야기를 해보려고 한다. 

 

사실 데이터 분석이라는 거창한 단어가 사용되기는 했지만 그리 어려운 것이 아니고 조금은 귀찮은 내용일 수 있다. 하지만 근본은 한가지로 통하는 부분을 기억하고 이 글을 보면 좋을 것 같다. 

 

1. 어떤 종류의 마케팅도 하기 전과 후의 차이를 기록하고 체크해야 한다. 
 

겟유어스타일을 기점으로 마케팅을 했을 때와 안했을 때의 차이를 확인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무엇일까? 바로 매출의 차이가 있냐 없냐 일 것이다. 

하지만 매출은 모든 기업이 그렇듯 공개적인 장소에 공개하기가 어려운 부분이기에 검색량을 가지고 예를 들어보겠다. 

 

 

‘겟유어스타일’이라는 업체 명을 검색한 사용자의 숫자가 나와있는 그래프 이다. 11월을 기점으로 마케팅이 시작되었다. 그 기세가 점점 올라서 방문자 숫자는 상당히 많이 올라가게 되었다. 

딱 여기까지만 보게 되면 마케팅 전 과 후 차이는 극명하게 나타나게 되고 진행한 마케팅이 효과가 있다라는 결과를 도출해 내는게 가능하다. 

 

물론 여기에 추가적으로 매출이나 홈페이지 방문자 수 등등의 데이터가 추가된다면 조금 더 정확한 결과를 도출해 낼 수 있다. 

 

이렇게 이야기를 하면 반대로 ‘마케팅을 하면 당연히 효과가 나오는 거 아니야?’ 라고 반문을 할 수도 있다. 

사실 마케팅을 하면 당연히 효과가 나타나야 한다. 하지만 그 효과가 미비 할 수도 있는 부분이고 여러가지 마케팅이 동시에 집약되거나 혹은 외부적인 요인에 의해서 증가가 되거나 반대의 경우도 생겨난다. 그래서 마케팅을 중지 하게 되는 경우가 생겨나게 된다 

 

그렇게 되면 다시 데이터를 확인해봐야 한다. 앞서 말한 몇가지 지표들을 다시 살펴보게 되면 마케팅 활동을 할 때와 하기 전의 차이가 다시 보이게 될 것이다. 

 

이때의 차이를 비용으로 계산을 할 수 있다면 더 정확한 ROI(투자대비 수익)분석이 가능하다. 

한달에 총 마케팅 비용을 200만원을 사용했는데 100만원의 수익이 나왔다면 마케팅 비용을 줄이거나 다른 마케팅에 대해서 고려를 해야 하는 부분이다. 하지만 200만원을 투자한 상황에서 400만원 이상의 수익이 증가가 되었다면? 당연히 해당 마케팅을 지속적으로 해야한다는 결론이 나오게 된다. 

 

매우 간단한 이야기 이다. 하지만 이 부분을 데이터에 의한 판단이 아니라 개인적인 감에 의존하는 경우가 많다. “내가 느끼기에 무슨 마케팅은 효과가 없는 것 같아” 필자가 정말 싫어하는 말 중에 하나이다. 실제로 데이터에 의함이 아니라 무조건 감 혹은 느낌에 의존해서 의사결정을 하는 경우가 많다. 물론 감이나 느낌도 중요하지만 그게 언제나 옳지는 않다. 의사 결정을 하는데 기본이 되는 것은 데이터가 되어야 한다. 

 

2. 데이터는 숫자만을 의미하는게 아니다. 

 

데이터라고 하면 다들 화면 숫자가 복잡한 화면을 생각할 지 모르겠다. 하지만 데이터는 숫자만을 의미하는게 아니다. 앞선 글에서 그 중요성을 몇 번이나 강조했던 키워드도 데이터 이다. 그리고 기존 스토어팜 편에서 나온 인구통계 등도 다 데이터 이다. 심지어 블로그 체험단을 언제 진행했는지 이런 날짜 들도 데이터 이다. 

 

이번 컨설팅을 진행하면서 이야기 했던 부분도 이 부분에 대한 이야기가 상당히 많았다. 크리스마스 시즌이 다가올 때에 컨설팅이 시작 되었기 때문에 그와 관련된 키워드들이 상승할 것이라고 예상 했었다. 그래서 그와 관련된 키워드를 찾기도 하였다.  만약 이런 키워드들을 잘 저장해두고 정리해 둔다면 내년에 또 사용하는 것이 가능할 것이다. 

다만 위에서 말한 것처럼 그런 키워드를 사용했을 때 효과가 좋았는지 나빴는지 잘 판단해서 말이다. 

 

대부분의 업종에는 계절적인 부분에 영향을 받는 경우가 많이 있다. 여름에는 냉면이 잘 팔리고 겨울에는 국밥이 잘 팔리듯이 각각의 시즌별로 잘 팔리는 상품이 있다면 어떤 상품이 언제 잘 팔리는지를 알아야 대비가 가능하다. 

 

그러기 위해서 감에 의존해서 준비하고 진행하는 것이 아니라 오랜 기간동안 직접 쌓아 놓은 데이터를 기반으로 판단이 이루어 져야 한다. 

 

사실 이런 데이터는 하루 아침에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다 상당히 오랜 시간 동안 꾸준하게 기록하고 분석해야 하는 부분이다. 이러 부분이 상당히 귀찮겠지만 모아둔 데이터는 마케터에게는 가장 큰 자산이 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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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정 팀장

現 인스타그램 마케팅 파란팬 마케팅 팀장
現 애드플레인 블로그 / 인스타그램 마케팅 강사
現 매드문 SNS 자문 
前 트레이프 마케팅 팀
www.instaBLUEPE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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